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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그 위대한 자유와 평안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by sbook1 2025. 7. 29.

**"참 하나님을 알고,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참된 관계 맺기"**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려면 오직 하나뿐인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에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었었습니다. 어딘가에 신은 존재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이 어딘가에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하나님은 ''이시고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참 여러단계를 거쳤습니다.

여기서 '안다'는 말은 단순히 지식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적으로 체험하고, 삶 속에서 말씀으로 교제하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알면 깨달아진 말씀을 믿고, 사랑하고, 순종하며 사는 삶이 자연스럽게 살아질 것 같습니다.

물론, 육신이 다할 때까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겠지만요.

다윗처럼요.

 

저는 복음에 빚진 자로서,

오늘부터 제가 참 하나님을 만나는 여정을 여러분에게 공유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참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도대체 누구신지, 그를 어떻게 알아야 하는지 말씀을 따라가 보기로 해요.

 

요한복음 17장 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을 안다는 것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이 말씀은 예수그리스도께서 (2천 년 전 선지자, 예수님의 입술을 통해)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하시던 중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우리에게도 똑같이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요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내 안에 깨달아진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 수가 있어요.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럼 '영'은 무얼 말하는 걸까요?

 

 


📖 말씀의 의미 깊이 보기

1. 하나님은 영이시다

  • 하나님은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이다.
  • 따라서 우리는 외형적인 장소나 형식보다, 우리의 깊은 내면과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2.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 신령(영으로):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말씀의 뜻이 깨달아진 상태:진리)가 내 안에 있어야
  • 진정:  참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뜻합니다.
    • 영과 혼이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드리는 예배만이 진정한 예배가 됩니다.

📖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


성경은 예수님을 이렇게 증언한다: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한복음 1:14)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보내신 메시아,
곧 하나님 자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말씀(진리의 영)이다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형식이 아니라, 내면 깊은 진실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 그 진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그 참 하나님을 만나는 여정을 나누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나 역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기를 갈망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