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딩파워> 독서리뷰: 말과 글이 곧 나다

 

 

 

<워딩파워> 독서리뷰: 말과 글이 곧 나다

 

 

 

 

 

 

1부 – 말의 힘, 글로 전달되는 존재감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 번 ‘워딩’을 한다.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직장 상사에게 메일을 쓸 때,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심지어 자신에게 다짐할 때도 무의식적으로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만든다. <워딩파워>는 이 당연하고도 반복되는 일상 속 ‘말의 선택’이 결국 인생의 방향과 관계의 질, 수익 구조까지 바꾼다고 말한다. 말 그대로, 인생은 ‘워딩’에 달려 있다.

송숙희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말은 곧 태도이고, 글은 곧 당신의 정체성이다"라고 단언한다. 단어 하나에도 품격이 있고, 문장 하나에도 메시지가 있으며, 문단 전체에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SNS 시대,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이 시대에, '워딩 파워'는 단순한 문장력 이상의 전략이 된다. 말은 무기가 될 수도 있고, 명함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당신의 말은 지금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그 말은 당신을 어떻게 설명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제는 아무렇게나 말하거나 글을 써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말에는 감정이 스며든다. 글에는 삶이 녹아든다. 그래서 ‘워딩’을 정제하는 일은 단지 잘 보이기 위한 기술이 아니다. 내가 나를 정리하고, 나의 가치와 존재를 세상에 전달하는 수단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작가가 말하는 ‘브랜딩으로서의 워딩’이다. 말이 곧 나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억에 남는 구절은 이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기억하지 않지만, 그 말이 준 느낌은 오래도록 기억한다.” 워딩은 느낌을 만드는 기술이다. 단어 하나로 사람을 안심시킬 수도,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니 워딩이 단지 정보 전달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모두가 알아야 한다. 특히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 메시지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

이 책은 단어와 문장의 뉘앙스를 구분하는 법부터, 듣는 이의 마음을 얻는 말하기 전략, 팔리는 글의 구조까지 매우 실용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룬다. 작가의 말처럼, 워딩은 ‘기술’이 아니라 ‘감각’이다. 그러나 그 감각은 연습으로 길러지는 것이고, 이 책은 바로 그 훈련을 위한 길잡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글을 잘 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라는 본질적인 질문부터 던진다. 그러면서 우리가 써내는 한 문장 한 문장이, 결국 나 자신을 대변하는 문장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일깨운다. 한마디로 말해, 이 책은 글쓰기 지침서가 아니라 ‘정체성을 단어로 풀어내는 브랜딩 안내서’다.

 

2부 – 글이 곧 나다: 일상을 살리는 글쓰기 원칙

송숙희 작가는 <워딩파워>에서 "글은 곧 나다"라는 명제를 중심축으로 놓는다. 글쓰기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나라는 사람을 세상에 표현하는 수단이며, 이는 곧 자존감과 연결된다. 자신의 일상, 감정, 생각을 글로 기록한다는 건, 단지 ‘기억하기 위해’가 아니라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라는 것을 이 책은 수차례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은 "쓸 이야기가 없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작가는 일상 자체가 소재라고 말한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마주친 피곤한 사람들의 얼굴, 편의점에서 고른 도시락 하나, 아이와 나눈 짧은 대화—이 모든 것이 의미 있는 글감이다. 단, 중요한 것은 그 장면을 어떻게 ‘워딩’ 하느냐다. 독자에게 울림을 주는 글은 특별한 사건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일상의 단면을 ‘나만의 언어’로 풀어냈을 때, 그 글은 비로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예를 들어, "오늘 커피를 마셨다"는 건 누구나 쓸 수 있는 문장이다. 하지만 "뜨거운 라떼를 입에 머금었을 때, 어제의 울컥함이 가라앉았다"는 문장은 그 사람의 감정과 하루가 녹아든 이야기다. 이처럼 워딩의 차이는 단어 하나, 표현 하나에서 갈린다. 그것이 ‘콘텐츠의 밀도’를 결정짓는다.

이 책은 글쓰기의 원칙을 ‘문법’이 아닌 ‘태도’에서 찾는다. 완벽한 문장을 쓰려고 애쓰지 말고, 진심을 담으라는 것이다. 거칠더라도, 어색하더라도, 그것이 내 언어라면 독자는 그 진심을 읽는다. 그러니 가장 먼저 할 일은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글쓰기’를 멈추는 일이다. 대신 ‘나를 정리하고, 내 삶을 돌아보는 글쓰기’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

또한, 작가는 글을 쓰는 습관이 결국 콘텐츠가 되고, 그 콘텐츠가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도 짚어준다. 한 편의 일기, 짧은 글귀, SNS의 피드백—이 모든 것이 글쓰기의 실험장이자 연습장이며, 동시에 브랜드 자산이다. 그렇게 쌓인 글이 나중에는 책이 되고, 강의가 되고, 사업이 된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자기표현의 경제화’이다.

『워딩파워』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자기다운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세련된 문장보다 더 중요한 건 ‘진심 있는 태도’다. 당신이 살아온 이야기, 지금 겪고 있는 고민, 그리고 느끼고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것—그게 바로 당신의 가장 강력한 브랜딩 언어다. 그리고 이 말과 글은 어느 순간, 사람들의 기억 속에 ‘당신’을 남긴다.

 

3부 – 팔리는 콘텐츠는 다르게 말한다: 뻔한 말에 ‘결’을 더하는 기술

“왜 내 글은 읽히지 않을까?”
이 질문은 모든 글쓰는 사람들이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지는 회의다. <워딩파워> 는 그 답을 ‘차별화된 워딩’에서 찾는다. 같은 내용을 말하더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그 글의 생명력은 완전히 달라진다. 뻔한 문장은 뻔한 반응만을 낳지만, 감각적인 워딩은 독자의 멈춤을 부른다. 클릭하게 만들고, 저장하게 만들고, 공유하게 만든다. 그게 바로 콘텐츠의 첫 관문이다.

예컨대 이런 말은 어떨까?

• “그는 떠났다”는 문장을
• “그는 문틈 사이로 소리 없이 빠져나갔다”라고 바꾼다면,
  장면이 살아난다. 감정이 더해진다. 글이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 꽂힌다.

송숙희 작가는 이처럼 글에 ‘결’을 주는 능력이 곧 차별화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워딩은 기술이 아니라 감각이고, 이 감각은 수많은 글쓰기 실전에서 다듬어진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단어라도, 그 조합과 뉘앙스가 달라지면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든다. 이건 작가가 말하는 ‘말맛’의 정체다. 말에 맛이 있어야 읽힌다는 것이다.

또한 그녀는 브랜딩 관점에서 ‘워딩’을 새롭게 정의한다. “팔리는 콘텐츠는 팔리는 언어를 쓴다.” 이는 단지 마케팅 문구를 잘 만든다는 뜻이 아니다. 본질은 ‘내 콘텐츠만의 고유 어휘’를 갖는 데 있다. 브랜드마다 말투가 다르듯, 글 쓰는 사람도 자신의 어휘를 갖춰야 독자에게 인식된다. 예를 들어, 김미경 하면 떠오르는 말투가 있고, 하버드 글쓰기 강사 윌리엄 진서는 그만의 정제된 어휘를 갖고 있듯, 송숙희는 이를 ‘개인 브랜드의 언어 자산’이라 칭한다.

이런 워딩은 결코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쓰면 읽히는가’보다 더 중요한 건 ‘어떻게 써야 나답게 읽히는가’이다. 많은 이들이 검색되는 키워드에 맞춰 글을 쓰다가, 결국 자신을 잃는다. 이 책은 오히려 반대의 방향을 권한다. '나만의 단어, 나만의 문장'을 가꾸고, 그것이 쌓이면 그 자체가 마케팅이 된다. 결국 브랜드는 ‘인식’의 싸움이고, 인식은 언어에서 출발한다.

이 과정에서 송숙희는 '에세이형 콘텐츠'의 가능성을 강조한다. 상품을 직접적으로 소개하거나 홍보하지 않더라도, 일상에 스며든 스토리텔링으로 독자의 공감을 얻고, 결과적으로 ‘나를 팔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그것이 그녀가 말하는 ‘워딩 파워’의 확장 개념이다.

글쓰기 초보자에게도 희망이 있다. 처음엔 어설퍼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휘발되지 않는 자신의 언어를 만들어가는 일이다. 이 책은 말한다. “글은 당신의 정체성을 만들고, 그 정체성이 당신의 가치를 만든다.” 글로서 사람들과 관계 맺고, 신뢰를 얻고, 그 신뢰가 수익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 이것이 바로 ‘팔리는 콘텐츠’가 숨기고 있는 본질이다.

 

4부 – 글쓰기와 수익화: 워딩이 돈이 되기까지

송숙희 작가는 글쓰기를 ‘돈 버는 기술’로 격상시킨다. 그녀는 단언한다. “글은 당신의 자산이다. 특히 워딩은, 아무도 훔칠 수 없는 당신만의 지적 재산이다.”

이 문장에서 핵심은 ‘워딩 = 수익’이라는 전제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카피라이팅 능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작가는 글쓰기를 수익으로 연결하려면 ‘브랜드 언어’를 먼저 구축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내가 어떤 말로 나를 설명하는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송숙희가 실전에서 강조하는 콘텐츠 비즈니스의 시작점이다.

• “나는 누구인가?”
•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 “누구에게 말하고 싶은가?”
• “왜 이 말을 해야 하는가?”

이 네 가지 질문이 정리되지 않으면, 어떤 워딩도 헛발질이 된다. 콘텐츠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팅 도구’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워딩은 세일즈다”라고까지 말한다. 단, 여기서의 세일즈는 억지로 뭔가를 ‘파는 기술’이 아니다. 내가 가진 가치를 ‘진심 있게 표현하는 방식’에 가깝다.

<워딩파워> 는 특히 온라인 기반의 1인 콘텐츠 비즈니스 구조를 상세하게 보여준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뉴스레터, 전자책, 온라인 강의 등 어떤 플랫폼이든 본질은 하나다.
“누구보다 내가 나를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루틴이다. ‘하루 100단어라도 쓰는 루틴’을 만들라는 저자의 조언은 단순하지만 매우 강력하다. 작가는 “돈은 결국 꾸준한 워딩에서 나온다”라고 말한다. 그녀 자신도 블로그에서 시작해, 콘텐츠 수업, 출판, 강연, 컨설팅까지 확장해 나갔다. 그리고 이 모든 수익 흐름의 중심에는 ‘글’이 있었다.

그녀는 워딩이 수익화되는 과정을 이렇게 설명한다.

1. 워딩 루틴을 만든다: 매일 30분이라도 쓰는 시간을 확보한다.
2. 내 말투를 만든다: 진부한 표현을 걷어내고, 나만의 리듬과 어휘를 탐색한다.
3. 콘텐츠를 생산한다: 짧은 글, 글감 노트, 브랜딩 문장 등을 쌓는다.
4. 소통 채널을 연다: 블로그, 뉴스레터, SNS 등에서 독자와 소통한다.
5. 신뢰를 얻는다: 나의 워딩을 통해 내 가치가 전달되고, 독자의 반응이 생긴다.
6. 수익을 연결한다: 콘텐츠 상품, 글쓰기 수업, 책 출간, 브랜딩 코칭 등으로 확장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처음부터 수익을 목표로 하지 말라’는 점이다. 글로 돈을 벌고 싶다면, 먼저 사람에게 가닿는 글을 써야 한다. 읽는 이가 “이 사람, 뭔가 있다”고 느끼면 수익화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문장은 이렇다.
“글은 당신의 영업사원이다. 침묵 속에서도 일하는 영업사원이다.”

이 말은 글쓰기를 업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에게 잊지 말아야 할 기준을 던진다. 내가 자는 동안에도, 내 글은 나를 팔고, 나를 알리고, 나를 확장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결국 글쓰기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무형 자산을 축적하는 행위’다.

송숙희의 『워딩파워』는 단지 ‘어떻게 써야 할까’를 넘어,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나다운 언어를 찾고, 꾸준히 표현하고, 그것을 통해 신뢰와 수익을 얻는 삶. 이것이 진짜 인플루언서, 진짜 작가, 진짜 창작자에게 주어진 길이다.

 

5부 – 워딩파워 실전 훈련법 & 애드센스용 글쓰기 전략

<워딩파워> 는 단순한 글쓰기 이론서가 아니다. 이 책이 진짜 힘을 발휘하는 지점은 바로 ‘훈련법’에 있다. 저자 송숙희는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글로 꺼내는 방법, 막막한 순간에도 한 문장이라도 쓰게 만드는 루틴, 그리고 온라인에서 수익으로 연결되는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다음은 이 책을 읽고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훈련 전략들이다.

 

1. 매일 ‘글감 노트’ 3줄 쓰기

작가는 “하루를 살아낸 자만이 진짜 쓸 수 있다”고 말한다. 일상의 단상, 대화, 감정, 뉴스, 책 속 문장 등 세 줄만이라도 매일 기록하는 훈련이 글쓰기의 시작점이다.

 

• 블로그 초안함에 저장해두기
• 감정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 (예) “불안”, “희망”, “실망”
• “~에 대해 쓰고 싶다”라는 식의 메모도 훌륭한 시작

 

 2. “마음부터 쓰기” 워딩 루틴

잘 쓰려하지 말고, 솔직하게 시작하라는 것이 저자의 철학이다. 독자를 감동시키는 글은 기술보다 ‘진심’에서 나온다. 특히 블로그에서는 이 방식이 효과적이다.

• 오늘 느낀 감정 → 그 이유 → 나의 깨달음 →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
• 예: “오늘은 이상하게 불안했다. 이유는 돈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구성된 글은 감정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독자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애드센스용 콘텐츠에도 매우 적합하다.

 

 3. ‘내 언어’로 쓰기 훈련

저자는 “정보는 많지만, 자기 말로 표현하는 사람은 드물다”라고 강조한다. 인터넷에 떠도는 문장을 베끼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워딩으로 바꾸는 훈련이 필요하다.

• 책 한 구절을 인용한 뒤, 그것에 대한 나만의 해석 덧붙이기
• 예: “나는 ‘~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 이렇게 쓰면 글의 중심이 ‘정보’가 아니라 ‘나’로 옮겨간다

 

 4. 콘텐츠로 수익 연결하기 (애드센스 전략)

<워딩파워> 의 진가는 “글을 자산화하는 구조”에 있다. 단순한 감상문이나 일기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그것을 콘텐츠로 확장해야 수익이 따라온다.

 

• 서두: 문제 제기 + 감정 연결 (“왜 나는 늘 돈 앞에서 작아지는가?”)
• 중간: 책 내용 요약 + 나의 해석 + 현실 사례
• 결론: 핵심 메시지 요약 + 독자 행동 제안 (“당신의 말이 곧 돈이 된다”)
• 태그: 감정관리, 루틴, 돈 버는 법, 글쓰기루틴, 자기 계발 등

 

5. 나만의 ‘워딩 아카이브’ 만들기

저자는 자신만의 표현 창고, 즉 ‘워딩 아카이브’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자주 쓰는 어휘, 느낌 있는 문장, 독자 반응이 좋았던 표현들을 따로 저장해 두는 것이다.

• 구글 문서나 에버노트에 ‘내 언어 저장소’ 만들기
• 예: “나는 감정을 이렇게 표현한다 – [불안: 뱃속이 텅 비는 기분]”
• 이 저장소는 향후 전자책 문장, 온라인 강의 대본, 블로그 콘텐츠로 확장된다

 

★ 마지막 메시지 – “글쓰기는 곧 인생 설계다”

<워딩파워>는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자신의 말로 살아가는 법’을 제안하는 인생 전략서다. 말과 글을 통해 자신을 재정의하고,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결국 그것을 자산으로 축적하는 길.

지금 당신이 블로그에 쓰고 있는 그 한 문장이, 미래의 당신을 먹여 살릴 수 있다.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증거다. 당신의 워딩이 곧 브랜드가 되고, 콘텐츠가 되고, 자산이 되는 시대다. 그 시작은 오직 한 가지,
“오늘, 한 문장이라도 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