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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2

창세기 1장 1~13절 묵상 – 마음의 창조 여정 성경말씀을 필사하기로 작정하고 어제부터 '창세기'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릴 때가 많아서 하루 일의 시작을 말씀으로 묵상하려고 합니다. 매 구절을 삶과 마음에 연결해 묵상하는 흐름이 이미 ‘살아있는 말씀과의 교제’가 됩니다.매 순간 하나님과 신령한 교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세기 1:1~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하나님이.. 2025. 8. 14.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참 하나님을 알고,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참된 관계 맺기" [요한복음 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려면 오직 하나뿐인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저는 처음에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었었습니다. 어딘가에 신은 존재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이 어딘가에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하나님은 '영'이시고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참 여러 단계를 거쳤습니다.여기서 '안다'는 말은 단순히 지식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관계적으로 체험하고, 삶 속에서 말씀으로 교제하는 것을 뜻합니다.하나님을 알면 깨달아진 말씀을 믿고, 사랑하.. 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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