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 올바른 부자로 살아가기7 창세기 1장 1~13절 묵상 – 마음의 창조 여정 성경말씀을 필사하기로 작정하고 어제부터 '창세기'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릴 때가 많아서 하루 일의 시작을 말씀으로 묵상하려고 합니다. 매 구절을 삶과 마음에 연결해 묵상하는 흐름이 이미 ‘살아있는 말씀과의 교제’가 됩니다.매 순간 하나님과 신령한 교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세기 1:1~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하나님이.. 2025. 8. 14. [로마서 3:19] 나는 이방인인가 유대인인가? [로마서 3: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나는 이방인인가, 유대인인가?“오직 속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로마서 2:29]1. 계명 앞에서 드러나는 나의 실체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려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닫게 됩니다.“나는 지킬 수 없는 존재이구나.”이 자각이 바로 심판입니다.율법 앞에서 무너지는 순간, 비로소 은혜와 감사가 깊어집니다.그리고 이때, 진리가 내 안으로 들어옵니다. 참 하나님의 계명이 오기까지는 반드시, 과정이 필요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려고 하지만, '나는 지킬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것이 심판입니.. 2025. 8. 12. [에베소서 1:15~19]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하는 길 [에베소서 1:15~19]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 신앙 칼럼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하는 길 1.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오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고린도전서 14:33)신앙생활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균형이 필.. 2025. 8. 9. [에베소서 1:11~14] 영생, 구원받는 과정 신앙생활은 좌우로 치우치지 않게 균형 있게 해야 한다.가정과 사회, 국가에 반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교회에서 무언가 합리적이지 않고, 통상적이지 않다면 의심해야 한다. 가정을 파탄시키는 이단종교가 있기 때문이다.지혜롭고 현명한 신앙생활은가정을 세우고, 사회에 도움이 되며 국가에 이바지한다. [에베소서 1:11~14] 영생, 구원받는 과정오늘도 에베소서 말씀을 중심으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에베소서 1:11~19]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 2025. 8. 8. [에베소서 1:11] '영'이 도대체 뭘까? [에베소서 1:11] '영'이 도대체 뭘까? 만약에 20대 젊은 날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한동안 책 속에 파묻혀 지낼 것이다. 지난날, 내 영혼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갈급함으로,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함으로 많이 두려웠었다.하여 찾은 것이 기수련이었고, 단학선원이라는 곳에 첫 발을 디뎠다. 한동안 몸수련, 마음 수련이랍시고 평화로웠지만,결국 종착지는 '선불교'라는 종교집단으로 흘러갔다. 그곳을 탈출하며 후에 장로교회를 거쳐 소위 '이단'이라는 교회집단을 여러 번 거친 후에야지금의 백석재단의 장로교 '영광의 교회'에 안착할 수 있었다.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이 글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분들이 생긴다면 감사한 일이다. [누가복음 13:24] ".. 2025. 8. 2. [로마서 1:1~7] 야곱과 같은 씨름으로 열매맺는 삶1 [로마서 1:1~7]"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로마서를 오늘의 말씀으로 읽.. 2025.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