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나님10 [에베소서 4:1~7] 말씀 묵상“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 [에베소서 4:1~7]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에베소서 4:1~7] 말씀 묵상“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 1. 바울의 권면 – 부르심에 합당한 삶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힌 상황 속에서도 에베소 성도들에게 권면합니다. “너희.. 2025. 8. 26. 아브라함의 언약과 오늘의 신앙 아브라함의 언약과 오늘의 신앙 1. 언약의 시작: 아브라함의 씨“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라” (창세기 22:18)하나님의 언약은 아브라함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서 이스마엘과 이삭이 태어났지만, 가나안의 약속은 오직 이삭에게 주어졌습니다.이것은 단순히 혈통의 문제가 아니라, 언약을 이어갈 자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씨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영적 메시지를 보여줍니다.2. 장자의 명분과 영적 유업에서와 야곱의 사건은 단순한 형제간의 거래가 아닙니다.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판 것은, 하나님의 언약보다 눈앞의 만족을 택한 결정이었습니다.성경은 이를 통해 우리에게 묻습니다.“너는 영원한 생명보다 당장의 필요를 더 소중히 여기고 있지 않은가?”3. 언약과 할례의 의미이삭이 언약.. 2025. 8. 24. 하나님이 이름을 주신다는 뜻은? 하나님이 이름을 주신다는 뜻은? [에베소서 3:14~21]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케 하옵시며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 에베소서.. 2025. 8. 22. 하나님, 예수, 성령의 역사 하나님, 예수, 성령의 역사 [에베소서 2:19~3:4]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 교.. 2025. 8. 21. 하나님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 [에베소서 3:7~13]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 2025. 8. 19. 창세기 1장 1~13절 묵상 – 마음의 창조 여정 성경말씀을 필사하기로 작정하고 어제부터 '창세기'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릴 때가 많아서 하루 일의 시작을 말씀으로 묵상하려고 합니다. 매 구절을 삶과 마음에 연결해 묵상하는 흐름이 이미 ‘살아있는 말씀과의 교제’가 됩니다.매 순간 하나님과 신령한 교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세기 1:1~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하나님이.. 2025. 8. 14. 이전 1 2 다음 반응형